완도

천안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석필 주재로 ‘2027년 시군 합동평가 대비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주요 평가 지표별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국가 주요 시책과 위임사무, 그리고 충청남도 역점 시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시군 합동평가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평가 대상은 총 91개 지표(정량 81개, 정성 10개)로, 각 부서의 실적 관리가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이날 회의에는 지표 담당 부서장 41명이 참석해 전 부서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목표 달성이 미흡했던 지표와 향후 부진이 우려되는 항목을 중심으로 원인 분석과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신규 지표 사전 대응 ▲부서 간 협업 강화 ▲실적 관리 체계 고도화 등이 주요 개선 과제로 제시되며, 평가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 전략 수립에 초점이 맞춰졌다.천안시는 그동안 합동평가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온 만큼, 이번 평가에서도 선제 대응을 통해 우수 성과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천안시는 2025년(2024년 실적) 평가에서 종합 2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바 있다."행정력 집중해 천안 위상 높여야”…책임 행정 강조김석필은 "시군 합동평가는 정부의 국정 운영 방향과 시정 성과를 함께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모든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행정력을 집중해 천안시의 위상에 걸맞은 성과를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천안시는 앞으로도 지표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부서 간 협업을 확대해 평가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사진 - 시군평가 준비상황보고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