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주요 홍보 내용은 △비응급 상황에서의 119 신고 자제 △구급대원에 대한 폭행·폭언 근절 △환자 상태에 따른 구급대원의 이송 병원 선정 존중 등이다.특히 소방본부는 구급대원이 환자의 중증도와 병원의 수용 가능 여부, 이송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병원을 결정하는 만큼, 현장 판단을 신뢰하고 존중하는 시민의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비응급 환자의 119구급차 이용은 정작 긴급한 상황에 놓인 환자의 대응을 지연시킬 수 있으며, 구급활동 중 발생하는 폭행과 폭언은 대원의 안전을 위협하고 현장 대응력을 떨어뜨리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된다.
이영주 충남소방본부 119대응과장은 "119구급차는 생명이 위급한 환자를 위한 공공자원”이라며 "비응급 상황에서는 가까운 병·의원을 이용하고, 구급대원의 전문적인 판단과 현장 활동을 존중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충남소방본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올바른 119 이용 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구급 서비스 질 향상에 힘쓸 방침이다.
사진 - 올바른 구급차 이용 홍보물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