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전 세대 함께 웃고 공감하는 ‘하루’…가족 힐링 프로그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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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전 세대 함께 웃고 공감하는 ‘하루’…가족 힐링 프로그램 눈길

- 아동부터 노년까지 한자리에…세대 간 소통·유대감 강화 기대
- 원예·요리·신체놀이까지 체험형 구성…“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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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김도영 기자] 태안군이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공감과 소통을 나누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태안군은 태안군가족센터를 통해 2026년 온세대 힐링 프로그램 ‘온 세대가 잇는 하루’를 마련하고, 세대 간 이해와 유대감 형성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참여해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가족 단위 참여를 기반으로 세대 간 벽을 허물고 자연스러운 소통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프로그램은 4월 9일부터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가족놀터와 다채움실, 공감식탁 등에서 전 세대 10가정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도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 가족들은 신체놀이 활동을 시작으로 ‘우리가족 식탁 허브화분 만들기’ 원예 테라피와 휘낭시에 만들기 베이커리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다양한 활동을 함께 수행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고, 세대 간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가족 구성원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세대 간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참여자들은 공통의 경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가족 내 소통을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활동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한 지역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 -온 세대가 잇는 하루 프로그램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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