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관내 외식업 종사자들의 위생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일반음식점 영업자 및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교육 내용은 ▲정부 식품위생 정책 방향 ▲식품위생법 주요 해설 등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오는 함평나비대축제를 앞두고 식중독 예방 관리 요령과 관광객 응대 서비스 교육을 함께 진행해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함평군은 이번 집합교육을 계기로 지역 음식문화 개선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관내 음식점 332개소를 대상으로 ‘덜어먹기 실천’과 ‘좋은 식단 운영’ 캠페인을 추진하고, 마을회관 중심 식중독 예방교육과 맞춤형 위생 컨설팅도 병행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전반에 걸친 위생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외식 환경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심화섭 함평군 보건소장은 "나비대축제를 맞아 방문객들에게 친절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위생 관리와 지속적인 음식문화 개선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미식 도시 함평’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일반음식점 위생교육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