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취준성지 영암’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정보 부족과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총 2,157명의 청년이 참여하며 지역 내 대표 청년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올해는 지원 대상을 기존보다 대폭 확대해 만 19세부터 49세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사회초년생은 물론 경력 단절을 겪은 청년층까지 폭넓은 지원이 가능해졌다. 또한 F-2, F-5, F-6 비자를 보유한 외국인 청년도 참여 대상에 포함해 지역 내 다양한 청년층의 정책 접근성을 높였다.
주요 프로그램은 청년카페 ‘영암군 달빛청춘마루’를 거점으로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1:1 맞춤형 취업 상담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컨설팅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특히 영암읍 청년센터와 삼호읍 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연계해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자들이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각종 고용 정책과 연계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지원 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2년 연속 공모사업 선정은 청년 일자리 정책의 효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취준성지 영암’ 프로젝트 참여 신청은 오는 11월까지 구글폼(QR코드)을 통해 상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사회고용정책개발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 청년성장프로젝트 홍보포스터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