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번 연수는 매성중학교 고영진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동시에 초기 대응 절차와 상황별 대처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이 이어지며 참여 교사들의 높은 집중도를 이끌어냈다.연수에서는 학생 생활지도 과정에서의 유의사항과 함께 학부모 상담 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어떻게 조율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도 제시됐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교사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고민과 사례를 공유하며 현실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현장 밀착형 소통이 이루어졌다.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이론 중심이 아닌 실제 사례 위주의 설명 덕분에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특히 학부모 상담과 초기 대응 절차에 대한 이해가 깊어져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선영 장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폭력은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하지만, 사안 발생 시 교사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현장에서 흔들림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수와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장성교육지원청은 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주제의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 저경력 및 담임교사 학교폭력 대응 역량강화 연수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