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번 교육은 농생명 산업의 핵심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식물조직배양, 종자산업, 농기계 검정, ICT 기반 스마트농업 시설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진행됐다.학생들은 식물조직배양실과 농기계 검정시설, 스마트농업 실증 시설 등을 직접 둘러보며 교과 과정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기술과 연결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ICT 신뢰성 검정 시스템과 종자산업진흥센터 견학을 통해 농생명 산업 전반의 구조와 역할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확보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공 교과와 연계한 실습형 교육으로 운영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9점을 기록했으며, 학생들은 "이론으로만 접하던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이해도가 크게 높아졌다”며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김태원 교수는 "전문기관과 연계한 현장 교육은 전공 이론을 실제 산업 기술과 연결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실습 및 견학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2027년부터는 학과 명칭을 ‘스마트농생명학과’로 변경하고, 농생명 분야 특화 교육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사진 - 스마트팜학과 현장견학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