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출범식은 학생자치기구 소개와 비전 선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캠퍼스의 중심으로서 학생회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김현성 총학생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흔들리지 않는 마음으로 학우들이 중심이 되는 캠퍼스를 만들어가겠다”며 "정직하고 단정한 자세로 학생들의 목소리를 가장 빠르게 듣고 행동하는, 신뢰받는 총학생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의견이 존중받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과 실행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주희 총장도 축사를 통해 학생자치기구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이 총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늘 중심을 잡으며 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총학생회가 되길 바란다”며 "초심·열심·진심, 이 세 가지 가치를 바탕으로 학교와 학생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제39대 총학생회는 향후 학생 복지 개선과 소통 강화, 다양한 문화·자치 활동 활성화를 중심으로 한 공약을 추진하며 학내 구성원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동신대 제39대 총학생회 출범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