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장흥군에 따르면 점검은 급경사지와 하천 제방,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등 재난 발생 시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급경사지 낙석 방지시설의 설치 및 관리 상태와 하천 제방의 구조적 안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이날 현장을 직접 찾은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은 시설물 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피며, 재난 발생 가능성이 있는 요소들에 대해 즉각적인 보완을 지시했다.
노 권한대행은 "자연재난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작은 위험요인도 간과하지 않고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며 "현장 대응체계와 비상연락망을 상시 점검·정비해 유사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장흥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확인된 미흡사항에 대해 즉시 보완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지속적인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재해 위험요소에 대한 선제적 조치와 상시 현장점검을 병행해 군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사진 - 장흥군, 태풍·호우 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현장점검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