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진도군 축구동호회는 최근 부천시를 방문해 지역 동호회와 친선 경기를 치르며 스포츠를 통한 우호 증진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경기뿐 아니라 교류 행사 전반에 걸쳐 지역 간 이해를 넓히고 친목을 다지는 데 의미를 더했다.
행사 기간에는 부천시 주요 시설 견학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도시 인프라와 문화시설을 둘러보며 지역 발전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교류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기부식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양 지자체는 각각 300만 원씩을 기부하며 제도의 취지에 공감하고 지역 간 연대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와 함께 부천시청 1층에서는 진도군 특산품 홍보·판매 행사가 열렸다. 행사장은 진도 농수특산물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하려는 방문객들로 북적였으며, 현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도 병행됐다.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교류는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기부와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연계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자매도시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도군과 부천시는 앞으로도 체육, 문화, 관광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확대해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진도군-부천시, 축구동호회 친선 교류로 상생 협력 강화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