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한 후보는 결과 발표 직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예비경선 결과는 천안의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당원들의 뜻이 모인 것”이라며 "더 큰 책임감을 갖고 반드시 최종 공천을 획득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8명의 후보가 경쟁한 것은 더불어민주당의 저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라며 "함께 경쟁해 준 김미화, 김영만, 최재용, 황천순 후보에게 깊은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특히 한 후보는 향후 진행될 본경선 과정에서 ‘클린 경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질 본경선과 이후 결선, 본선까지 긴 여정이 남아 있다”며 "최근 확산 조짐을 보이는 네거티브는 모두에게 패배를 가져올 뿐이다. 정책과 비전 중심의 경쟁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경쟁이 끝나면 다시 하나의 팀으로 뭉치는 것이 민주당의 전통”이라며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 승리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끝까지 함께 가자”고 당부했다.한편, 본경선 진출을 확정한 한태선 예비후보는 향후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고, 시민들과의 접촉면을 넓히는 민심 행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사진 - 한태선 천안시장 예비후보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