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번 ‘드로잉 툰’은 단순한 그림 수업을 넘어 디지털드로잉 기술을 활용해 참여 청소년들이 각자의 단편 만화를 제작하고, 이를 하나의 공동 작품집으로 엮는 것이 핵심이다. 완성된 작품은 실제 만화책 형태로 제작되며,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 제작까지 이어지는 실전형 창작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디지털드로잉은 종이와 연필 대신 컴퓨터, 태블릿,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그림을 그리는 방식으로, 수정과 보완이 자유롭고 접근성이 높아 미술 경험이 적은 청소년들도 쉽게 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콘텐츠 산업 핵심 기술로도 주목받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디지털드로잉을 통해 실무형 창작 기술을 익히고, 결과물을 실제 출판으로 연결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자기효능감과 자존감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현재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지원, 자격증 취득 지원, 자기계발 프로그램, 직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직업체험 및 문화체험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서산시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041-669-9056)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사진 - 학교 밖 청소년 자기계발프로그램 ‘드로잉 툰’운영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