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예스-버스’, 25일 만에 7,500명 이용 돌파…전국 통학버스 모델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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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예스-버스’, 25일 만에 7,500명 이용 돌파…전국 통학버스 모델로 주목

- 하루 평균 300명 이용…전년 대비 4,400명 증가 ‘폭발적 성장’
- 무료 통학 지원 확대·차량 증차 효과…학생·학부모 만족도 크게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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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김도영 기자] 예산군이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한정면허 무료 통학버스 ‘예스-버스(YES-BUS)’가 도입 초기부터 높은 이용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올해 예스-버스는 기존 2대에서 1대를 추가 증차해 총 3대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3월 3일 운행 개시 이후 4월 8일까지 25일 만에 누적 이용객 7,500명을 돌파했다. 이는 하루 평균 약 300명이 이용한 수치다.

특히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400명이 증가한 것으로, 학생 통학 수요가 크게 확대되고 사업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성과공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차량을 추가 투입하고 주요 운영 개선사항을 적용한 결과다. 이를 통해 교육기관에는 보다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교육 기회 선택권을 확대하는 동시에 학부모의 통학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예스-버스’가 충남을 넘어 전국 고등학생 통학 지원 정책의 대표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예산군 관계자는 "예스-버스의 안정적인 운영은 학생과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 행정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통학 여건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학생 중심 교육 환경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예스-버스(YES-BUS) 외부 전경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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