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고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관광객과의 공감과 소통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교육 과정은 성인지 감수성 이해와 실천 교육을 비롯해, 전달력 향상을 위한 스피치 훈련, 감정 치유 테라피, 그리고 실제 해설 시연과 전문가 코칭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에 참여한 한 문화관광해설사는 "소규모 그룹 코칭과 실제 해설 시연을 통해 새로운 기법과 소통 방식을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 관광객 눈높이에 맞는 해설로 무안 관광을 더 즐겁게 알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 현장에서 가장 먼저 방문객을 맞이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전문성과 소통 능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다시 찾고 싶은 무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무안군은 앞으로도 해설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정례화해 지역 관광 콘텐츠의 품질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실을 계획이다.
사진 -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교육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