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현장을 점검한 농작업안전관리자는 사다리 사용 환경, 출입구 구조물, 벌통 배치 등 체험농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 요인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특히 미끄럼 사고 가능성이 있는 사다리에 대해서는 미끄럼 방지 장치 부착을 권고했으며, 구조물의 시인성을 높여 사고 예방 효과를 강화할 필요성을 제시했다. 또한 벌통 위치 조정을 통해 방문객 안전성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안내했다.아울러 체험형 농장의 특성을 고려해 방문객 안전 수칙 안내 강화, 종사자 대상 정기 안전 교육 실시, 농작업 재해 대비 보험 가입 등 종합적인 안전관리 체계 구축도 함께 제안됐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 현장에서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 확대해 농업인의 안전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평군은 오는 15일 농업기술센터 다목적홀에서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체계 구축을 위한 컨설팅 교육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 -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현장 컨설팅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