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청년공동체 6팀 선발…최대 600만원 지원으로 지역 활력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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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청년공동체 6팀 선발…최대 600만원 지원으로 지역 활력 키운다

- 청년 5인 이상 단체 대상…일자리·창업·문화 등 다양한 분야 활동 지원
- 4월 13~27일 접수, 네트워크·홍보까지 ‘자생력 강화’ 패키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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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김도영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가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나주시는 10일 ‘2026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창의적인 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나주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법인 또는 단체다. 시는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총 6개 팀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접수는 오는 4월 1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공동체는 지역 연계 활동을 기반으로 일자리 창출, 창업, 문화·예술,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최종 선정 팀에는 공동체 활동 수행비로 팀당 600만 원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공동체 간 네트워크 구축, 활동 홍보 지원 등도 제공돼 단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자생력 확보까지 돕는 것이 특징이다.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나주시 기획예산실 청년인구팀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이 지역에서 역량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신한 아이디어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 -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안내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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