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날 복지기동대원들은 오염된 벽지를 제거하고 새롭게 도배 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주택 내부와 외부 환경까지 정비하며 쾌적한 생활 공간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탰다.이번 지원은 ‘목포돌봄365’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산정동은 복지기동대와의 연계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뿐 아니라 향후 방문 건강상담, 후원물품 지원 등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김영철 복지기동대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조정희 산정동장 역시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신 복지기동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산정동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쓸 방침이다.
사진 - 산정동,‘목포돌봄365’연계해 쾌적한 보금자리 선물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