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 가득한 집, 새집으로 바뀌었다”…목포 산정동 복지기동대 ‘감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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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가득한 집, 새집으로 바뀌었다”…목포 산정동 복지기동대 ‘감동 지원’

- 거동 불편 취약가구 도배·환경정비…‘목포돌봄365’ 연계 맞춤 지원 강화
- “생활 속 불편까지 살핀다” 복지기동대, 촘촘한 현장 복지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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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성종화 기자] 목포시 산정동 복지기동대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나서며 따뜻한 지역 복지를 실천했다.산정동 복지기동대는 지난 8일 관내 한 취약가구를 방문해 도배와 환경 정비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가구는 고령과 장애로 인해 일상적인 주거 관리가 어려운 상황이었으며, 벽지 변색과 곰팡이 발생 등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었다.



이날 복지기동대원들은 오염된 벽지를 제거하고 새롭게 도배 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주택 내부와 외부 환경까지 정비하며 쾌적한 생활 공간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탰다.이번 지원은 ‘목포돌봄365’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산정동은 복지기동대와의 연계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뿐 아니라 향후 방문 건강상담, 후원물품 지원 등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김영철 복지기동대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조정희 산정동장 역시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신 복지기동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산정동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쓸 방침이다.

사진 - 산정동,‘목포돌봄365’연계해 쾌적한 보금자리 선물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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