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와 커뮤니티센터 내 전용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특히 인공지능 로봇과 첨단 재활 장비를 도입해 참여자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교육을 넘어 체험형 훈련 방식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이 보다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두뇌튼튼 교실’은 인공지능 로봇을 활용한 인지 자극 활동을 중심으로 학습지, 교구 활용, 보드게임 등을 병행해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다양한 방식의 문제 해결 활동을 통해 두뇌를 지속적으로 자극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억팔팔 교실’은 신체 기능 강화와 인지 훈련을 결합한 복합 프로그램이다. 상·하지 훈련기와 체간 안정화 훈련기 등 전문 재활 장비를 활용해 근력과 균형감을 높이고, 동시에 로봇 기반 두뇌 향상 콘텐츠를 접목해 인지 기능 향상을 유도한다.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층의 신체·인지 기능을 통합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치매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최신 기술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르신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건강 관리 습관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금산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인공지능 로봇과 전문 프로그램을 접목해 어르신들이 즐겁게 두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예방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 참여 및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금산군치매안심센터(☎041-750-446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사진 - 금산군치매안심센터 인공지능 로봇과 함께하는 스마트 인지훈련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