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가구 가운데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이 포함된 가구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 원부터 최대 18만7000원까지 차등 지급된다.바우처는 국산 농식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으며, 주요 품목은 과일류와 채소류를 비롯해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 등이다. 지정된 오프라인 사용처에서 이용 가능하며, 온라인 사용처의 경우 지역 제한 없이 활용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다.
신청은 오는 12월 11일까지 가능하며, 지원은 12월 31일까지 이어진다. 신청 방법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외에도 온라인과 전화(ARS)를 통해 가능하다. 접수일 기준 7일 이내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특히 지난해 수급가구 중 2025년 12월 22일 기준으로 자격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올해 대상자로 자동 반영된다.
군 관계자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취약계층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국내산 신선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지원 대상 가구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세심한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는 다양한 먹거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 농식품 바우처 홍보물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