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충남사회조사’는 통계법 제18조에 따라 매년 시행되는 국가승인통계로, 지역 주민의 생활 수준과 사회 구조 변화를 객관적으로 분석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다.
조사는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대면 참여가 어려운 경우 인터넷을 통한 비대면 조사도 가능하다. 인터넷 조사는 4월 8일부터 24일까지 충청남도 사회조사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어 시민 편의를 높였다.올해 조사항목은 총 68개로 구성됐다. ▲건강 ▲가구 및 가족 ▲교육 ▲노동 ▲소득과 소비 ▲주거 및 교통 등 충청남도 공통항목 56개와 함께, 논산시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12개 항목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에 필요한 세밀한 데이터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논산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시민 생활 전반에 대한 변화 추이를 면밀히 분석하고, 복지·경제·주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시민의 실제 생활 여건과 사회적 변화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라며 "신뢰도 높은 통계 확보를 위해 조사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2026 충남사회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예산실 규제개혁통계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사진 - 2026 충남사회조사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