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특히 군은 전문교육기관과 협력해 대상자의 연령과 생활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과 사례 중심 교육을 병행해, 참여자들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교육은 지난 3월부터 시작돼 서면 다함께돌봄센터와 청소년수련관 등 25개 시설을 방문, 약 500명을 대상으로 1차 교육을 마쳤다. 참여자들의 호응이 이어지는 가운데, 군은 오는 5월까지 경로당,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복지시설 등 관내 40개소에서 추가 교육을 진행해 약 1,00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서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생애주기별 안전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군민 누구나 기본적인 안전 대응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구승완 안전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제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찾아가는 취약계층 안전교육 운영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