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사업 대상 지역인 단양군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40.87%에 달하는 초고령 지역으로, 특히 외곽 면 지역 주민들은 병원 이용, 생필품 구매, 식사 해결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이번 사업은 단양군 전역을 대상으로 하되, 단성면·대강면·가곡면·영춘면·어상천면·적성면 등 취약성이 높은 지역을 우선 지원 권역으로 설정해 맞춤형 돌봄을 강화한다.
핵심 서비스는 ▲병원동행 지원 ▲독거노인 장보기 지원 ▲식사 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이동과 생활 전반을 직접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통합돌봄 모델’로 운영된다. 올해 목표 제공 횟수는 병원동행 300회, 장보기 지원 300회, 식사 지원 1,500회 등 총 2,100회 규모다.사업 운영은 역할 분담 체계로 추진된다.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이 전체 사업 총괄과 모니터링, 성과평가를 담당하고, 충청북도는 사업 기획과 예산 확보, 기관 간 협력 조정을 맡는다. 단양군은 대상자 발굴과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적협동조합,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등 지역 기반 조직이 실제 서비스 제공에 참여해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농산촌 취약지역 고령층의 의료 접근성과 식생활, 일상 유지 지원을 통합적으로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충북도와 단양군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 가능한 돌봄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사진 - 충북도와 함께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 선정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