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 방안으로 승용차 요일제(5부제) 참여를 비롯한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안내했다. 특히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절전 습관과 에너지 절약 방법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다.또한 시장 방문객과 상인들에게 전력 사용 효율화와 에너지 절감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는 개개인의 작은 실천이 국가적 대응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길 충북도 에너지과장은 "정부가 원유 수급 불안에 대응해 에너지 위기 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한 만큼 도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적인 홍보와 현장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충북도, 에너지절약 민·관 합동 길거리 캠페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