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번 회의는 광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군 13개 협업부서를 비롯해 홍성소방서, 홍성경찰서, 제1789부대 3대대,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홍성의료원 등 주요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 20여 명이 참여해 실전 대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올해 훈련은 오는 5월 13일 실시되며, 홍성군청 회의실에서의 토론훈련과 광천읍 하상주차장 일원 현장훈련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진행된다. 특히 기후 위기로 인한 극한 상황을 가정해 강풍에 따른 하천 범람으로 차량 고립이 발생하고, 산사태로 축사가 매몰되는 등 복합 재난이 동시에 발생하는 시나리오가 적용된다.
회의에서는 안전한국훈련 기본계획과 통합 시나리오 설명, 행정안전부 평가 기준 분석, 기관별 실시간 지휘·보고 체계 구축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회의 이후 현장으로 이동해 위험 요소를 직접 점검하는 워크숍도 진행되며 훈련의 현실성을 한층 끌어올렸다.군 관계자는 "형식적인 훈련에서 벗어나 실제 재난 상황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해 각 기관의 현장 대응 역량을 검증할 계획”이라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촘촘한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홍성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민관합동 회의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