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격화…“현장 이해도 높여 정착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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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격화…“현장 이해도 높여 정착 속도낸다”

- 공무원·기관 관계자 150여 명 대상 실무 교육…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집중 안내
- 퇴원 환자 지역사회 복귀·장기요양·맞춤 돌봄까지 ‘통합 돌봄체계’ 구축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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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김도영 기자] 서산시가 의료·요양 통합 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현장 중심 교육을 실시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 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통합 돌봄 담당 공무원과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강사로 나선 김귀단 충남사회서비스단 통합돌봄팀장은 ▲통합돌봄 추진 방향 ▲대상자 발굴 및 선정 기준 ▲서비스 연계 절차 등 실무 전반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각 기관과 담당자가 수행해야 할 역할을 명확히 공유하며 현장에서의 혼선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또한 이번 교육에서는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연계 서비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 자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돌봄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는 기존에 분절적으로 운영되던 의료·복지 서비스를 통합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통합 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기관 간 협업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서산시는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연계를 통해 의료·요양 통합 돌봄사업의 정착을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사진 - 의료·요양 통합 돌봄사업 이해 교육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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