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시티투어에 ‘재난 생존 체험’ 뜬다…충남안전체험관, 자연재난까지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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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시티투어에 ‘재난 생존 체험’ 뜬다…충남안전체험관, 자연재난까지 확대 운영”

- 지진·산불·태풍까지 ‘실전형 교육’…목·일 주 2회 체험 코스 운영
- 사회재난부터 자연재난까지 하루 30명 한정 체험…11월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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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김도영 기자] 충남도 대표 안전교육 시설인 충남안전체험관이 올해도 천안 시티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해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본격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기존 사회재난 중심 프로그램에서 한 단계 확장해 자연재난 체험 콘텐츠를 새롭게 도입하면서 교육 범위를 크게 넓혔다.





이번 시티투어 연계 프로그램은 평일과 주말로 나뉘어 운영된다. 매주 목요일에는 ‘다시 보는 천안’ 코스를 통해 지진, 산불, 태풍, 수난 등 실제 자연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 교육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위기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직접 익히며, 교육 시간은 약 1시간으로 구성된다.일요일에는 기존 인기 코스인 ‘빵빵한 하루’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과정에서는 도시철도 사고, 고층 화재, 교통사고, 실내 화재 등 일상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재난 상황을 중심으로 실습형 교육이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목요일과 일요일 주 2회 진행된다. 하루 참여 인원은 약 30명 내외로 제한되며 2개 조로 나뉘어 체험의 집중도를 높인다. 목요일 프로그램은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일요일 프로그램은 오후 2시 50분부터 3시 50분까지 각각 운영된다.충남안전체험관 관계자는 "이번 천안 시티투어 안전체험 코스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실제 재난 상황을 현실감 있게 경험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충남을 대표하는 체험형 안전교육 기관으로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안전체험관은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통해 다양한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전문 안전교육 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관광 콘텐츠와 결합한 프로그램 확대로 지역 체험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사진 - 시티투어버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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