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1만 원대면 충남이 통째로 열린다… ‘충남투어패스’ 폭발적 가성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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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1만 원대면 충남이 통째로 열린다… ‘충남투어패스’ 폭발적 가성비 출시”

- 관광지·맛집·카페·체험시설까지 ‘무제한급 할인’… 충남 전역 320여 곳 연결
- 24시간권 1만2900원 한정 특가까지… 체류형 관광·지역상권 동반 상승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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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김도영 기자] 충남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 상생을 위한 대형 관광 패스가 본격적으로 출시됐다.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지역 관광 전략 사업의 일환으로 ‘2026 충남투어패스’를 선보이며 관광객 유치 경쟁에 나섰다.이번에 출시된 충남투어패스는 일정 시간 동안 충남 전역의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음식점, 숙박업소 등을 자유롭게 이용하거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모바일 기반 관광 자유이용권이다. 하나의 모바일 티켓으로 관광·미식·체험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여행 편의성과 비용 효율성을 동시에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패스는 충남 15개 시·군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현재 약 320여 개 가맹점이 참여하고 있다. 관광지 입장뿐 아니라 지역 카페, 맛집,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업종이 포함돼 있어 이용 범위가 넓다. 충남도는 향후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이용 가능 시설을 더욱 늘릴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관광을 넘어 ‘체류형 관광’ 확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역 특색을 살린 미식 콘텐츠와 로컬 체험 프로그램을 적극 연계해 관광객이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자연스럽게 지역 소비를 확대시키는 구조를 목표로 한다.

이용 방식도 간편하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온라인 구매 후 모바일 티켓으로 인증만 하면 사용 가능하며, 위치 기반 서비스를 통해 인근 관광지 정보 확인과 여행 동선 설계도 지원한다.가격은 이용 시간에 따라 △24시간권 1만 6900원 △36시간권 2만 1900원 △48시간권 2만 6900원으로 구성됐다. 특히 스마트스토어에서는 출시 기념으로 24시간권을 1만 2900원에 선착순 1000매 한정 판매하는 특별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해당 통합권은 이달 동안 스마트스토어 단독 판매로 시작되며, 이후 다양한 판매 채널로 확대될 예정이다.충남도 관계자는 "충남투어패스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한 대표 관광 상품으로,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 충남의 다양한 관광 자원과 결합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2026 충남투어패스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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