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지원 내용은 키오스크, 스마트오더 시스템, 무인판매기 등 스마트 기술 기반 장비 도입 비용을 보조하는 것으로,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주문·결제 편의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매장 운영 효율성을 높여 소규모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영암군 내에 사업장을 두고 정상 영업 중인 연매출 1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이다. 다만 최근 3년 이내 유사 지원사업 수혜 업체나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업체에는 도입 비용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총 13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4월 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영암군청 지역순환경제과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디지털 기술 도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서비스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장비 지원을 넘어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변화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영암군 청사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