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특히 상추, 청경채, 얼갈이배추, 깻잎, 가지, 양파, 감자 등 급식 수요는 많지만 지역 생산이 부족한 품목을 중심으로 계약재배 참여 농가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현장 방문에서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재배가 가능한 농가를 대상으로 급식 납품 기준과 필요 물량을 안내하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방안으로 계약재배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
시는 올해 지역산 농산물 공급 확대를 위해 총 1억 4,2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생산 및 유통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 3월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계약재배 농가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친환경 농산물의 학교급식 공급은 여수원예농협 학교급식지원센터가 맡아 운영하며, 시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유지하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친환경 학교급식은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상생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계약재배 확대와 현장 소통 강화를 통해 여수산 농산물 공급 비중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여수시는 올해 총 7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 등 257개소, 약 3만 2,132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산물을 급식 식재료로 지원하고 있다.
사진 - 여수시, 학교급식 여수산 친환경농산물 공급 확대 ‘총력’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