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공모 분야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7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자원봉사와 기부 등 나눔문화 활성화 ▲1회용품 사용 저감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및 활용 ▲자전거 이용 활성화 ▲청소년 참여 확대 ▲독서문화 진흥 및 도서관 특성화 ▲문화 접근성 확대 등이다.여수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접수된 제안은 실행 가능성, 창의성, 효과성 등을 포함한 총 7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친다. 최종 결과는 오는 7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에게는 여수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시상 규모는 ▲최우수 40만 원 ▲우수 20만 원 ▲장려 10만 원이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제출서류를 확인한 뒤, 온라인 플랫폼 ‘국민생각함(국민신문고)’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시민의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일상 속 불편을 개선하고 지역의 미래를 밝힐 다양한 제안이 많이 접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공모전은 행정 중심의 정책 수립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 체감형 정책을 발굴하려는 시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시민들의 작은 아이디어가 도시의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사진 - 여수시, 일상에 가치를 더할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