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번 프로그램은 논산시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와 논산문화원이 공동 추진했으며,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이끄는 핵심 인력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문화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탑정호 출렁다리, 계백장군묘소, 쌍계사 등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 명소를 탐방했다. 이를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구성원 간 유대감을 한층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건강지킴이 협의체’와 ‘실무네트워크’는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로서 지역 건강증진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들은 평소 주민 대상 건강정보 제공은 물론, 취약계층 발굴과 복지 연계 활동 등을 통해 현장에서 촘촘한 건강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시는 이번 문화탐방을 계기로 참여자들의 활동 의욕을 높이고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향후 건강증진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건강지킴이 협의체와 실무네트워크는 지역 곳곳에서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과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건강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건강생활지원센터 문화탐방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