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주요 교육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방법 ▲신속한 대피 요령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엘리베이터 이용 중 위기 상황 대처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불이 나면 대피가 먼저”라는 핵심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반복 교육이 이뤄지며 어린이들의 이해를 도왔다.아울러 올바른 119 신고 방법도 함께 안내됐다. 소방서는 장난전화나 허위·오인 신고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과 책임을 설명하며, 올바른 신고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적극적으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아이들은 직접 만든 소방차 모형(폼보드)을 소방관들에게 전달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소방서 관계자들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천안서북소방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소방안전체험교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