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웹소설 스케일업 아카데미’ 8주 과정 운영…창작자 데뷔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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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웹소설 스케일업 아카데미’ 8주 과정 운영…창작자 데뷔 역량 강화

- 충주지식산업센터 중심으로 기초부터 완성까지 단계별 실전 교육 진행
- 현직 작가 참여 밀착 피드백…남부권 이어 중·북부권까지 순차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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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김도영 기자] 충북도가 웹소설 창작 인재 양성을 위해 본격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가동한다.충북도는 4월 7일부터 8주간 충주지식산업센터에서 ‘충북 웹소설 스케일업 아카데미’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웹소설 및 관련 장르에 관심이 있거나 습작 경험이 있는 충북 도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기초 설계 ▲초반 집필 ▲중반 전개 ▲리뷰 및 발표 등 총 4단계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은 최종적으로 5회차 분량의 웹소설 원고를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단순 이론 교육이 아닌 실제 작품 창작 중심의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전체 출석률 80% 이상과 과제 수행 기준을 충족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특히 현직 작가와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개별 작품에 대한 밀착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창작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도는 이번 과정을 통해 수강생들이 실제 웹소설 작품을 완성하는 경험을 쌓고, 향후 콘텐츠 산업으로의 진출 기반까지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권역별 교육 과정도 순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남부권 과정은 옥천 공동체허브에서 지난 4월 2일부터 5월 21일까지 이미 개강해 진행 중이며, 중부권 과정은 청주 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오는 5월 27일 개강할 예정이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콘텐츠코리아랩 운영 담당자는 참여 신청 및 세부 사항에 대한 문의를 받고 있다.조미애 충북도 문화예술산업과장은 "권역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 콘텐츠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며 "향후 창작자들의 산업 진출을 위한 후속 지원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충북 웹소설 스케일업 아카데미’(남부권)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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