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직산도서관은 오는 25일 ‘톡톡! 창의교구로 만나는 생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협력해 추진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생태 체험 프로그램 ‘사계절 생태이야기’의 4월 일정 중 하나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다양한 창의교구를 활용해 지구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신만의 ‘특별한 보물’을 제작하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닌 놀이와 체험 중심의 학습 방식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자원순환, 기후변화, 생태 보전 등 환경과 관련된 핵심 주제를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어린이들이 일상 속 환경 문제를 보다 친숙하게 인식하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환경 감수성은 물론 창의적 사고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이충미 직산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에 관심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환경을 지키는 생활 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 톡톡! 창의교구로 만나는 생태 홍보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