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모집 규모는 총 10팀이며, 선정된 팀은 서산시가 제공하는 세컨하우스에서 오는 4월 24일부터 11월 30일 사이 최소 7일에서 최대 30일까지 자유롭게 체류할 수 있다.지원 혜택도 눈길을 끈다. 시는 1박당 3만 원의 숙박비를 지원하며, 하루 2만 원의 부대비를 제공한다. 또한 1인당 여행자보험료 2만 원과 체험활동비 최대 15만 원까지 실비로 지원해 참가자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
참가 자격은 충남 외 지역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1~2인으로 팀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지원 서류를 작성한 뒤 이메일(goseosan@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선정 과정은 지원동기, 여행 계획, 홍보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참가팀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참가자는 체류 기간 동안 서산에서의 경험을 개인 SNS에 후기 형태로 게시하는 과제를 수행해야 하며, 이를 통해 지역 관광 홍보 효과도 함께 기대되고 있다.오은정 서산시 관광과장은 "서산 한 달 살기는 단순한 여행을 넘어 서산의 일상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류형 관광 정책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서산 한 달 살기 참가팀 모집 홍보물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