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 본격 가동…현장 찾아가는 수리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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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 본격 가동…현장 찾아가는 수리 지원 확대

- 도서·어촌지역 직접 방문해 어선 장비 점검·소규모 수리 지원…어업인 부담 완화 기대
- 배터리·수중펌프 등 주요 기자재 현장 관리 강화…“안전한 조업환경 조성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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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김도영 기자]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현장 중심의 수산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에 나선다. 충청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026년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 운영사업’을 오는 13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내 어촌 및 내수면 어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어선 운항에 필요한 각종 장비를 점검하고 소규모 수리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접근성이 낮은 어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문 수리 인력과 장비가 직접 투입돼 배터리, 수중펌프, 점화플러그 등 주요 기자재의 상태 점검과 부품 교체까지 지원함으로써 어업인들이 느끼는 유지·관리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사업은 논산 탑정호 내수면어업계를 시작으로 도내 각 어촌계와 어업인 단체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진행될 예정이다.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이동수리소 사업은 어업인들의 만족도가 높은 현장 밀착형 지원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사업을 지속 확대해 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이동수리소 운영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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