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GAP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대표적인 국가 인증 제도로, 생산·수확·유통 단계 전반에 걸쳐 위생과 안전 기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예방 중심의 관리 시스템이다. 특히 인증을 취득한 농업인은 2년마다 2시간 이상의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자격을 유지할 수 있어, 이번 교육은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은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GAP 제도의 기본 개념을 비롯해 농산물 안전관리 요령,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 등 농업인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농업 현장에서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논산시는 농업인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인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과 11월에도 추가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신뢰 확보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최근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요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GAP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인식을 높이고,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 신청은 당일 현장 접수 또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지도정책과 교육경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 지난GAP교육과정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