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군은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6일까지 군북면 자진뱅이길과 산꽃로 일원을 중심으로 도로변 가로수 1,915본에 대한 전수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제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점검에서는 수목의 생육 상태를 비롯해 병해충 발생 여부, 가지의 건전성 및 고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관광객 통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낙지 위험이 있는 고사 가지와 구조적으로 취약한 수형을 중점 점검해 사전 정비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가로수 주변 환경 정비 상태와 시각적 경관 요소도 함께 살펴, 단순 안전 확보를 넘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는 거리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았다.
금산군 관계자는 "축제 개최에 맞춰 사전 점검을 철저히 마친 만큼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봄꽃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산군 대표 축제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로 안전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는 매년 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금산의 대표 계절 행사로, 올해도 화사한 산벚꽃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군북면 자징뱅이길 및 산꽃로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