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에 금산을 찾는 미야니시 타츠야 작가는 대표작 ‘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인물이다. 해당 시리즈는 국내를 비롯해 세계적으로 누적 2500만 부 이상 판매된 스테디셀러로, 티라노사우루스를 주인공으로 사랑과 우정, 슬픔 등 따뜻한 감정을 담아 어린이와 가족 독자층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행사 당일에는 작가 강연을 비롯해 독자 참여형 만들기 체험, 사인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마련돼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사인회는 지역 서점인 ‘책방에서’와 ‘두루미책방’에서 미야니시 타츠야 작가의 도서를 구매한 독자 중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금산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강연 120명, 만들기 체험은 초등학생 15명으로 제한된다.금산군 관계자는 "이번 책축제를 통해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사전 신청이 필요한 행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제20회 금산기작의도서관 책축제 홍보물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