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운영 장소는 명천종합사회복지관, 보령노인종합복지관, 명천실버복지관, 보령댐노인복지관 등 4개 복지관과 주포면·청소면·남포면·주산면·대천4동 경로당 등 총 9곳이다. 복지관은 주 1회씩 총 5회, 경로당은 주 1회씩 총 8회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전문강사가 참여해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원예 및 도자기 등 공예 활동 ▲노래교실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활력 회복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는 프로그램 참여 전후로 우울증 선별검사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사업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신건강 및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경우 개별 상담과 지속적인 사례관리 서비스로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까지 이어갈 방침이다.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지역복지자원과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정신건강을 높이고 자살 예방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보령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사진 - 정신건강프로그램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