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공모 분야는 지역 미래 전략부터 생활 밀착형 정책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시대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 전략 및 정주 여건 개선 ▲복지·안전·교통·환경 등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는 생활혁신 아이디어 ▲소상공인 및 골목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성장 아이디어 등이다.
참여 방법도 다양하다.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 ‘MY광양’ 모바일 앱,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관련 서식은 광양시 누리집 공지사항 및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 ▲경제성(능률성) ▲계속성 ▲실시 가능성 ▲적용 범위 ▲노력도 등 6개 항목을 기준으로 1차 실무부서 검토와 2차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최종 수상자는 총 10명으로, 총 175만 원 규모의 상금이 광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금상 1명에게는 70만 원, 은상 1명 50만 원, 동상 1명 30만 원이 각각 수여되며, 노력제안 5명에게는 각 5만 원이 지급된다. 시상은 오는 7월 시민표창 수여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시민의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참신하고 실현 가능한 제안이 많이 접수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거나 단순 민원·비판·건의 수준에 그치는 내용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되며,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톡톡한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