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현재 충북도 품질인증을 받은 업체는 76곳에 달한다. 이들 업체에는 생산물 배상책임보험 가입 지원과 인증 스티커 제작·배부 등 다양한 행정적 지원이 제공되고 있어 안정적인 생산·유통 기반을 갖추고 있다.이번 기획전은 단순한 할인 행사를 넘어, 도내 농가와 중소 식품업체의 판로 확대를 위한 전략적 사업으로 추진됐다. 최근 온라인 중심의 비대면 소비가 빠르게 확산되는 흐름에 맞춰,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소비자 입장에서는 믿을 수 있는 지역 우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매 채널이 확보된다는 점에서 상생 효과가 기대된다.
이필재 충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기획전은 소비자와 생산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라인 판촉 활동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 소비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이번 행사에 이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추가 기획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온라인 마케팅과 판촉 활동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사진 - 충북도 온라인 쇼핑몰 ‘온충북’, 우수농특산물 기획전 개최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