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김 단장은 앞으로 미술관 운영 기반 구축을 비롯해 전시 및 콘텐츠 기획, 대외 협력 체계 마련 등 개관 준비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특히 단순 전시 공간을 넘어 도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그는 "미술관은 작품을 감상하는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도민과 예술이 만나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확장하는 열린 공간이 돼야 한다”며 "개관 준비 단계부터 내실을 다져 누구나 찾고 싶은 미술관, 지역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함께 담아내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충남미술관은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도는 이번 인사를 계기로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해 도민 기대에 부응하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사진 - 김장언 미술관개관준비단장 임명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