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영재교육원 입학식 개최…195명 미래 인재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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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영재교육원 입학식 개최…195명 미래 인재 첫걸음

- 프로젝트 중심 교육 확대…창의·문제해결력 키운다
- 학생·학부모·교사 소통 강화…내실 있는 영재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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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장형덕 기자] 전남 순천시 교육지원청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영재교육의 출발을 알렸다.순천교육지원청은 최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2층 공연장에서 2026학년도 순천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개최하고, 신입생들의 힘찬 첫걸음을 축하했다.이번 입학식은 영재교육 대상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영재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학생·학부모·지도교사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2026학년도 영재교육 대상자 195명을 비롯해 학부모와 지도교사 등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영재교육원 운영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입학 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교육장 격려사 ▲지도교사 소개 ▲운영 안내 순으로 진행되며 입학생들의 소속감과 책임감을 높였다.김신규 교육장은 격려사를 통해 "순천영재교육원에 입학한 학생들이 큰 꿈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쳐가길 바란다”며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적 인재로 성장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학부모 역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 학부모는 "아이의 재능을 발견하고 더 넓은 배움의 기회를 얻을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순천영재교육원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든든한 교육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 영재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한 뒤 결과를 공유하는 과정 중심 학습을 강화해, 실질적인 역량을 갖춘 미래형 인재 양성에 집중할 방침이다.또한 학부모와 지도교사 간 신뢰와 공감대를 바탕으로 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영재교육에 대한 자긍심과 학습 동기를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사진 - 순천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입학식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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