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청소년수련관, 봄맞이 체험 프로그램 ‘꽃 피는 봄날’ 운영…창의력·정서 발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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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청소년수련관, 봄맞이 체험 프로그램 ‘꽃 피는 봄날’ 운영…창의력·정서 발달 지원

– 초콜릿 공예·베이킹 등 다채로운 체험으로 자기표현 능력 향상 기대
- 청소년 주도형 활동 강화…성취감·자신감 키우는 여가 프로그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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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성종화 기자] 전남 무안군청소년수련관이 봄을 맞아 청소년들의 창의적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상설 프로그램 ‘꽃 피는 봄날’을 4월 한 달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스스로의 재능과 흥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초콜릿 공예와 베이킹을 비롯해 토탈공예, 모루공예 등 실생활과 밀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특히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작품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동시에,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다.또한 다양한 공예 및 요리 활동은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학업 부담 속에서 균형 잡힌 성장을 돕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안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여가 활동을 보다 의미 있게 지원하고, 건전한 지역 청소년 문화 조성에 힘을 쏟는다는 방침이다.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무안군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 - 무안군 청사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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