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미용업소 역량강화 교육 성료…“나비축제 앞두고 위생·친절 서비스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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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미용업소 역량강화 교육 성료…“나비축제 앞두고 위생·친절 서비스 총력”

- 공중위생관리법 기반 법정교육 진행…최신 미용기술·서비스 마인드 강화
- 51개 업소 참여 성황…“관광객 맞이 지역 이미지 제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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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성종화 기자] 함평군이 지역 미용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 이미지 개선에 나섰다.함평군 보건소는 최근 함평군 소상공인연합회 지원센터에서 관내 미용업소 51개소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용업 종사자 위생 및 서비스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진행됐으며, ▲공중위생관리법 주요 준수사항 ▲미용인의 기본 소양 교육 ▲최신 미용 트렌드 및 실무 기술 전수 ▲친절 서비스 마인드 함양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운영됐다.특히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최신 미용 기술과 고객 응대 서비스 교육이 함께 진행되면서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 참가자들은 실무 역량 향상은 물론 업소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함평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오는 24일부터 개최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대비해 지역 미용업소 전반의 위생 관리 수준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함평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청결하고 친절한 서비스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이미지 제고와 재방문율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화섭 함평군 보건소장은 "미용업소의 위생과 서비스 수준은 군민의 건강뿐 아니라 함평을 찾는 관광객 만족도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미용업 종사자들이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함평군은 미용업소를 포함한 관내 공중위생업소 전반에 대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도·점검을 병행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위생 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 미용업소 위생교육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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