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동신대는 지난 6년간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단장 이동휘)을 중심으로 ‘메이커스 에너지팜’ 사업을 운영하며 전문랩과 협업랩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그 결과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S’ 등급을 획득하고, 2024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입증했다.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동신대는 2026년부터 기존 운영 모델을 창업 중심의 ‘제조 전문형’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단순 교육·체험 중심을 넘어 실제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지는 실질적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동신대는 에버모어테크놀러지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에너지 신산업 분야 제조 창업을 집중 지원한다. 양 기관은 기술력과 현장 경험을 결합해 창업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주요 지원 프로그램은 ▲아이디어 발굴 및 사업화 컨설팅 ▲에너지 특화 시제품 제작 ▲제품화 단계별 기술 고도화 ▲시제품 실증 및 초기 양산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창업 초기 아이디어 단계부터 시장 진입과 매출 창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동신대는 단순한 창업 지원을 넘어 지역 산업과 연계된 ‘실행형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이동휘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지역 제조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기술과 제품, 나아가 산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주기 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동신대 2026년 제조 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