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특히 그는 시의원 재임 기간 동안 추진해온 주요 성과를 강조하며 준비된 후보임을 부각했다. 대표적으로 ▲하천과 신설 및 도심하천 정비사업 ▲인사청문회 제도 도입 ▲수의계약 구조 개선 등을 언급하며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왔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도의원 출마 이후에는 기존 성과를 광역 행정 차원에서 확장해 가시적인 결과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이 의원은 단순한 지역 민원 해결을 넘어 천안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광역 단위 정책 브랜드’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도심 하천 정비와 연계한 명품 수변 문화공간 조성 ▲대학 밀집 지역 중심의 청년 혁신파크 구축 ▲도비 확보를 통한 재난 대응 강화 및 정주 환경 개선 등이 포함됐다.
그는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 논의 등 광역 행정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천안의 이익을 제대로 대변할 수 있는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하다”며 "행정의 흐름을 이해하고 실무를 경험한 전문가만이 천안의 몫을 지켜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시의원으로서 다져온 기반 위에 도의원의 권한과 역할을 더해 천안의 변화를 확실한 성과로 보여드리겠다”며 "시민과 함께 더 큰 천안, 더 큰 충남으로 나아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사진 - 이병하 시의원 충남도의원 출마선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