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군은 확보한 사업비를 바탕으로 농어촌 지역의 문해 격차 해소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기초 문해 교육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 ▲일상생활과 연계한 실용 교육 확대 등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완도군은 지역 특성상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해 어르신 대상 맞춤형 교육을 강화한다.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이용 등 디지털 환경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디지털 문해력’ 향상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 같은 성과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다. 완도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대 규모의 문해 교육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전남형 평생 학습 지원 사업’에서도 도비 2천만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또한 2022년부터 4년 연속 ‘전남 평생교육 활성화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등 지속적인 평생학습 정책 추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완도군 관계자는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주민 삶과 밀접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군민의 자립과 지역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완도군 청사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