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양촌면 임화4리 ‘어르신회관’ 준공…주민 숙원 해소·마을 공동체 새 거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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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양촌면 임화4리 ‘어르신회관’ 준공…주민 숙원 해소·마을 공동체 새 거점 탄생

- 백성현 시장 “어르신 삶의 질 향상 위한 정책 지속 추진”
- 휴식·소통·화합 공간으로 기대…주민 100여 명 함께 준공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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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김라희 기자] 충남 논산시 양촌면 임화4리에 마을 어르신들의 오랜 염원이 담긴 어르신회관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논산시는 지난 4일 ‘임화4리 어르신회관 준공식’을 개최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출향 인사,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의 기쁨을 나눴다.



준공식에서는 그동안 회관 건립을 위해 힘써온 관계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이어졌다. 현용헌 임화4리 어르신회장은 "마을의 오랜 숙원이었던 어르신회관이 마침내 완공되어 매우 뜻깊다”며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논산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주민을 대표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에 대해 백성현 시장은 "임화4리 어르신회관이 어르신들에게는 편안한 쉼터이자 서로 소통하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에 준공된 임화4리 어르신회관은 건축면적 87.14㎡ 규모로 조성됐으며, 현대적이고 세련된 외관과 함께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마을 주민들이 함께 모여 교류하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할 수 있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주민들은 이번 회관 준공을 계기로 마을 내 소통이 더욱 활발해지고 세대 간 교류 또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논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생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누구나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사진 - 임화4리어르신회관준공식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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